다낭 sen boutique sp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남 다낭 여행::미케비치 / 신짜오 채선당 / SEN Boutique Spa / Apocalypse Beach Club 엄마랑 베트남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오늘의 일정 조식 → 미케비치 → 신짜오 채선당 → 카페 → SEN Boutique Spa - Apocalypse Beach Club - 다낭 공항 #조식 엄마는 아침에 잔다고 혼자 조식을 먹는 날이 더 많았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오믈렛을 셰프한테 부탁하고, 팬케익, 소시지, 베이컨 등과 함께 서양식 조식을 먹었다. #미케비치 내가 좋아하는 야자수 배경에서 사진 찍었다. 오늘은 호치민으로 떠나기 전, 다낭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라 사실 별다른 계획이 없었다. 베드를 빌리고 누워서 하이네켄을 마셨다. 평화로운 해변 덥지만 바다에 들어가기엔 은근 쌀쌀한 날씨였다. 뚫린(?) 천막 이때부터 뭔가 하늘이 심상치 않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베드에도.. 이전 1 다음